때는 지난 2월, 정말 성공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을것처럼 약속하고 나는 뉴욕으로 갔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모든 것이 두려웠었고 웬지 다시 돌아왔을땐 너무나 아득할 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대한민국에 있고, 이제야 비로서 명분을 갖고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 우연히 집앞에 소주한잔하러온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너무나 좋은 사람들만 만났다는 거야"

이 파티가 있은지 벌써 반년이 지났건만,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한건 아마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즐거움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서야 발견하고 포스팅하는 것이 어쩌면 별 다른 감흥이 없겠지만,

나에게는 이 소중한 사진들이 나의 블로그와 함께 언제까지나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운 사람들 (절대 가나다순) : 권영기, 김용성, 김주미, 박예슬, 박효주, 안도원, 임정현,

우지혜 누님, 유태헌, 조용희, 최진호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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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01:33 2010/08/06 01:33
Posted by Bluelines
Life Goes On! l 2010/08/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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