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옷과 몇장의 서류만 가지고 그럭저럭 뉴욕에 온지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면 사실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가 매력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별로 할게 없더군요.

아직 못가보고 못해본게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 혹은 기대를 해봅니다.

수업도 들을만한데 영어가 안되는건 그렇다고해도 사실 한국말로 해도 할말이 없는 걸 다룰때가

가끔있어서 살짝 귀찮아지기도 하네요.

어쨌든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잠시 잊고 살았더니 방명록에 답변도 못했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ㅋㅋ

저는 지금 퀸즈에 Jackson Heights라는 지역중에 Roosevelt Ave. 72nd ST.에 있습니다.

조만간 한국에 잠깐(?) 돌아가겠지만 혹시나 전화할일 있으면 646 306 7577 로 전화주세요.

아 그리고 음악을 못올리는 이유가.. 좀 복잡한데.. 아무튼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모두 건강하시고 블로그 관리좀 할께요.

2010/05/06 01:41 2010/05/06 01:41
Posted by Bluelines
Life Goes On! l 2010/05/06 01:41

  1. 스티브내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희야 생일축하한다. 블록이 참 알흠답구나~~
    우리 종희가 없는 여의도는 황량하고 무미맬랑하기 그지없단다
    항상 건강하고 신나는 생활하길 빈다.
    화이삼 마 프렌~

    2010/05/12 11:03
    • Bluelines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ㅋㅋ 그냥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전화한통 못했구나 미안하다.

      2010/05/17 08:05
  2. D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 Yorker!

    2010/05/12 23:20
  3. airboard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가기전에 인사도 못하고;;;
    나만 못했겠지만;;;
    왓츠앱으로 인사라도 하려면 저 번호로 해야하는거??

    2010/05/1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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